좋은 원초로 좋은 상품을 만들고 유통단계를 줄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하여 어민 · 생산자 · 소비자 모두와 상생할 수 있는 경영을 모티브로 하고 있습니다.

바다에서 김의 재배(조합원 및 도리포 어촌계) 및 원초의 1차 가공(마른 김), 2차 가공(조미김)까지 직접 운영함으로써 재배 및 생산, 가공의 투명성 확보와 유통단계 감소로 비용을 절감하여 소비자에게 질 좋은 김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합니다.

소위 ‘착한 상품’을 생산하여 판매함으로써 어민 · 생산자 · 소비자의 건강 등 모두에게 정직한 제품, 좋은 바른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